아름다운 날들을 다시보며.......

조회 수 3171 2002.03.26 01:44:10
장남일
겨울연가에서 만난 유진이를 보내며......아름다운 날들의 연수를 생각했다.

둘의 공통점이라면 한남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언제나 가슴이 아팠다는 것이다.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더 푸른 마음으로 한사람을 사랑했던 연수와 유진이.

너무 눈이 맑고 순수한 연수와 유진이.......그건 지우님이기에 가능한 인물들이었다.

왜 이리 다시 봐도 가슴이 아프고 설레는 것일까.

지우님의 또다른 작품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현주님이 보내주신다는 지우님의 사진 기다립니다.^^

자주 글올리도록 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0 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2] 박수연 2002-05-07 3083
529 어제 지우,용준님 호주 시드니 패션쇼 tv 로 보신분... [2] 임영미 2002-05-08 3083
528 또한번의 연기변신을 기대하며... [1] 아르테미스 2002-05-10 3083
527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doe 2002-05-12 3083
526 팬미팅때 보고싶은 남자연예인 [25] 바다보물 2002-05-14 3083
525 후기...... [11] yuli 2002-05-15 3083
524 행복한 밤입니다.. ^^ [8] 앨피네 2002-05-15 3083
523 [후기] 지우언니~드래곤님~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감사해요~*^.^* [5] 혜진 2002-05-15 3083
522 지우야, 사랑은 이런거래..... [3] 이지연 2002-05-17 3083
521 내 안에 지우가 있음은 행복입니다... [2] 지우공감 2002-05-18 3083
520 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6] 도수 2002-05-20 3083
519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