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운영자님의 손안에...

조회 수 3192 2002.03.26 13:53:40
혜리니
제가 보기에는여...
우리 지우님팬들이 예민해져 있어 보이구...저두 그래여....
그 이유는
한동안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든 연가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안주할데 없는, 뭐 그런, 허무한 느낌 같은거 아닐까여?
문제(?)는, 지우님의 활동이 뜸하다는것,
거의 일년에 한편 정도의 드라마이외는 다른 스케줄이 안 잡으시니....
특히 지금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 가십거리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뭐 드라마나 영화...
개인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관심을 끌게한다면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아늘지...
그러니 운영자님이 지우님과 자주 연락하셔서
지우님의 활동 계획 그런거 마니 올려주세여.
가까이에는 패션쑈두 있구... 용준님이 또 걸리나?
전여
영화 시나리오 검토하신다던데, 참, 궁금해여.

댓글 '2'

sunny지우

2002.03.26 13:57:27

혜리니님 우리 가족 모두 평화주의자얘요.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요. 게시판에 다른 글좀 올립시다.

sunny지우

2002.03.26 13:58:23

점심은 드셨어요?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69 정서야...송주야..니들때문에 나도 마음이 아퍼...*^^* [9] 코스 2004-01-05 3048
33668 이젠 긴 호흡으로 그녀를 만날 준비를 해야지요...^^ [3] 제니 2003-11-28 3048
33667 ■ "새 모습 보여드릴 자신 있어요"[문화일보] [2] 깜찍지우 2003-11-22 3048
33666 천국의 계단 촬영지~~ [1] 눈팅팬 2003-11-13 3048
33665 천국의 계단 파트너 기사 [2] 지우사랑 2003-10-29 3048
33664 [re] 문형언니 보세요~~ 앨피네~★ 2003-10-11 3048
33663 지우님 [1] 눈팅이 2003-09-03 3048
33662 * 초지일관의 편지 3 / 그날을 기다렸지만… 초지일관 2003-06-04 3048
33661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4] 이슬비 2003-04-26 3048
33660 꿈을 잃지 않는 여자가 아름답다. [7] 코스 2003-03-26 3048
33659 안녕하세요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3-15 3048
33658 12월은.... [5] 토토로 2002-12-02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