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시간이에여~모두 즐건 하루 보내구 계신가여?
그토록 궁금했던 지우언니 소식을 듣게되서 넘 기뻐여~ 그쵸?^^
지금쯤 지우언닌 고향이신 부산에서 편히 쉬시면서 예쁜 조카 돌보구 계시겠져?^^
아무쪼록 패션쇼하시기 전까지 푹~ 맘편히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기 바랄께여~
음,, 오늘의 음악은 '이지수'님의 "Say it once more" 에여~
요번 겨울연가에서 '처음'이라는 곡으로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신 이지수님이신데여~
이 곡두 넘 좋아여~ 그쵸? 이지수님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여~^^
"Say it once more" 는여~ 11회때부터 많이 들을수 있었는데여~
11회때,채린이 혼자 술마시며 괴로워하고있는 민형과 술마시다가
민형이 채린을 놔두고 걸어서 유진의 집까지 갈때 첨 나왔구여~
14회때,준상과 재회후 유진이 호텔에서 잠들었을때 준상이 상혁에게 낼 유진을 데려갈수있는
전화하는 장면에서두 들을수 있었구여~
그 회에, 채린이 횡당보도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때...
15회때는 상혁이 부모님께 유진과 헤어지겠다구 한 장면에서...
.... 슬프구 가슴 아픈 장면에서 많이 들을수 있었던가 같아여...
그럼,오늘 하루두 마무리 잘 하시구여~ 전 낼 올께여~
즐건 저녁시간되세여~*^^*
*'이지수'님의 "Say it once more"*
그토록 궁금했던 지우언니 소식을 듣게되서 넘 기뻐여~ 그쵸?^^
지금쯤 지우언닌 고향이신 부산에서 편히 쉬시면서 예쁜 조카 돌보구 계시겠져?^^
아무쪼록 패션쇼하시기 전까지 푹~ 맘편히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기 바랄께여~
음,, 오늘의 음악은 '이지수'님의 "Say it once more" 에여~
요번 겨울연가에서 '처음'이라는 곡으로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신 이지수님이신데여~
이 곡두 넘 좋아여~ 그쵸? 이지수님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여~^^
"Say it once more" 는여~ 11회때부터 많이 들을수 있었는데여~
11회때,채린이 혼자 술마시며 괴로워하고있는 민형과 술마시다가
민형이 채린을 놔두고 걸어서 유진의 집까지 갈때 첨 나왔구여~
14회때,준상과 재회후 유진이 호텔에서 잠들었을때 준상이 상혁에게 낼 유진을 데려갈수있는
전화하는 장면에서두 들을수 있었구여~
그 회에, 채린이 횡당보도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때...
15회때는 상혁이 부모님께 유진과 헤어지겠다구 한 장면에서...
.... 슬프구 가슴 아픈 장면에서 많이 들을수 있었던가 같아여...
그럼,오늘 하루두 마무리 잘 하시구여~ 전 낼 올께여~
즐건 저녁시간되세여~*^^*
*'이지수'님의 "Say it onc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