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름다운 날들의 게시판에서 처음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그때부터 들렸었으니까, 한 일년됐져?
하지만 글을 남기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워요.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떠올라두 막상 쓸려면 금새 머릿속에서 다 날라가 버리네요.
개인적으로
지우가 다음엔, 설경구나 유오성같은
외모보다는 연기력으로 확실히 인정 받은 배우와 공연했으면 해요.
물론 이병헌, 배용준도 연기력면에서도 최고지만
너무 외모부터 뛰어나니까지우랑 잘 조화되면서도 너무 튀네요.
지우 정말 연기 많이 늘었으니까 지우를 더 돋보이게 해줄수 있는
상대를 만나기 빌께요.
어느 신문에서
지우가 일년에 한 작품이상 절대 안한다구...자기 관리 확실히 한다구...
하지만 전 지우가 조금만 더 자주 보였으면 해요.
한 작품이 성공해도 거의 잊혀질때쯤 다음 작품이 나오니까
"재기에 성공했다느니" 이런 말이 나오나봐요.
저같이 지우를 갠적으로 전혀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은
ng 장면등에서 보이는 실제 지우 모습에 많이 놀라구
새롭게 느낀답니다. (전 실제로도 연수같은 줄 알았답니당~)
지우와 관련된 여러 소문도
잘 보이지 않아서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싶구요.
아, 벌써 4월이 좀 지났네요.
용준님과의 패션쑈가 점점 다가옵니다.
설레이네요,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 줄지가...
그때부터 들렸었으니까, 한 일년됐져?
하지만 글을 남기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워요.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떠올라두 막상 쓸려면 금새 머릿속에서 다 날라가 버리네요.
개인적으로
지우가 다음엔, 설경구나 유오성같은
외모보다는 연기력으로 확실히 인정 받은 배우와 공연했으면 해요.
물론 이병헌, 배용준도 연기력면에서도 최고지만
너무 외모부터 뛰어나니까지우랑 잘 조화되면서도 너무 튀네요.
지우 정말 연기 많이 늘었으니까 지우를 더 돋보이게 해줄수 있는
상대를 만나기 빌께요.
어느 신문에서
지우가 일년에 한 작품이상 절대 안한다구...자기 관리 확실히 한다구...
하지만 전 지우가 조금만 더 자주 보였으면 해요.
한 작품이 성공해도 거의 잊혀질때쯤 다음 작품이 나오니까
"재기에 성공했다느니" 이런 말이 나오나봐요.
저같이 지우를 갠적으로 전혀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은
ng 장면등에서 보이는 실제 지우 모습에 많이 놀라구
새롭게 느낀답니다. (전 실제로도 연수같은 줄 알았답니당~)
지우와 관련된 여러 소문도
잘 보이지 않아서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싶구요.
아, 벌써 4월이 좀 지났네요.
용준님과의 패션쑈가 점점 다가옵니다.
설레이네요,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 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