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우울하신가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날씨는 캡 좋은데 말이죠..
봄이라서 몸이 축~늘어지구
생각하는것 조차 무뎌지니 큰일입니다~
자꾸 멍하게 앉아 있구..
게시판 글을 읽으려 클릭해두 읽는둥 마는둥..
눈만 검은 글을 따라가는거 같아요..
그러니 서로 반갑게 얘기나두기도 힘들어지네요~
월요병도 아닌것이 왜 그럴까요~
요새 일이 바쁘다보니 거기에 힘을 다 쏟아 부어서
그런지 너무나 한가한 이시간이 무료하네요~
우리 지우님 짐 뭐하고 계실까나~~
눈은 괜찮은지...작품선택은 하셨는지...
밑에 찬희님이 베드신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셨는데..
저두 반대하고 싶네요..
그영화에 꼭 필요한거라면 처음부터 그작품을 선택 안하셨음 하구요..
작품이 아무리 좋아도 얼마든지 좋은작품은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노출연기는 지우님이 아니어두 다른 배우들이 얼마든지 할수 있구요..
노출을 안하면서 충분히 연기변신 하실수 있습니다..
꼭 지우님이 노출연기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우님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얘기했구요..
흠......짐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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