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학교에서 현장학습을갔어요,
요즘은 소풍이 아니고 그렇게 하대요.
그래서 새벽부터 김밥싸느라 분주했네요.
그러다 문득 오늘같은날 지우가족들과 함께
어디든지 나들이 가고 싶다는생각이 들더군요.
현주님은 남이섬에 가서 지우 용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즐거우셨을텐데 말이예요.
조만간에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던데
아린님,현주님,미혜님 우리 언제 만날수있나요.
지우가족들 만날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좋은 날씨만
탓하면서 지우, 가족들 보고픈마음 꾹~~꾹 누르며
지내야 겠어요. 그때까지 기다리며, 지우의 패션쇼가
잘 치뤄지기도 기도해야겠어요.
즐러운 하루되세요.
요즘은 소풍이 아니고 그렇게 하대요.
그래서 새벽부터 김밥싸느라 분주했네요.
그러다 문득 오늘같은날 지우가족들과 함께
어디든지 나들이 가고 싶다는생각이 들더군요.
현주님은 남이섬에 가서 지우 용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즐거우셨을텐데 말이예요.
조만간에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던데
아린님,현주님,미혜님 우리 언제 만날수있나요.
지우가족들 만날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좋은 날씨만
탓하면서 지우, 가족들 보고픈마음 꾹~~꾹 누르며
지내야 겠어요. 그때까지 기다리며, 지우의 패션쇼가
잘 치뤄지기도 기도해야겠어요.
즐러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