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기자를 피해 가는 지우씨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사랑을 지키려면 감수 해야 할 일도 있는 것 같고, 하여튼 좋은 일 하고 들어오면서의 모습은 당당 하지 않았고 약간 씁쓸하네요. 늘 팬으로써 지켜보고 있지만 지우씬, 여려보여요.
안쓰러워요. 당신은 충분히 이미숙씨 같이(좋아하는것은 아님) 당당하고 깨끗한 배우로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지우씨의 이미지는 정말 좋아요. 우리 여자가 봐두요.
당신은 충분히 타고 났어요. 필요한 연기와 자기 관리만 있으면요.
지우씨, 팬으로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힘내시고 세파에 연연하지 마시고 당당한 배우로 우뚝 서세요.
사랑도 왔을 때 지겨야 해요. 떠나가면 다시 오기가 어려운 법이거든요.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다가가세요.
인생을 조금 더 산 사람으로서 조언이랄까? 뭐 그래요.
언제나 밝고 환한 당신의 미소와 눈빛이 그(?)와 있을 때는 눈부시고 빛이나요. 너무 아름다운 두 분모습이 눈에 선해요.
지우씨, 지금까지도 늘 좋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도 위해가며 힘내세요.
예쁜 지우씨, 화이팅!!!!!!!!!!!!!!!!!!!!!!
사랑을 지키려면 감수 해야 할 일도 있는 것 같고, 하여튼 좋은 일 하고 들어오면서의 모습은 당당 하지 않았고 약간 씁쓸하네요. 늘 팬으로써 지켜보고 있지만 지우씬, 여려보여요.
안쓰러워요. 당신은 충분히 이미숙씨 같이(좋아하는것은 아님) 당당하고 깨끗한 배우로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지우씨의 이미지는 정말 좋아요. 우리 여자가 봐두요.
당신은 충분히 타고 났어요. 필요한 연기와 자기 관리만 있으면요.
지우씨, 팬으로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힘내시고 세파에 연연하지 마시고 당당한 배우로 우뚝 서세요.
사랑도 왔을 때 지겨야 해요. 떠나가면 다시 오기가 어려운 법이거든요.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다가가세요.
인생을 조금 더 산 사람으로서 조언이랄까? 뭐 그래요.
언제나 밝고 환한 당신의 미소와 눈빛이 그(?)와 있을 때는 눈부시고 빛이나요. 너무 아름다운 두 분모습이 눈에 선해요.
지우씨, 지금까지도 늘 좋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도 위해가며 힘내세요.
예쁜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