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배용준 공식을 보고... [10] 박선아 2002-07-11 3091 471 미국에서 한국어 토익을 실시한다면...(딴글)재미 짱임다. [2] 선영이 2002-07-23 3091 470 스타지우 1주년 축전이요~^-^ [2] 차차 2002-08-01 3091 469 방가방가 [3] 지우짱16 2002-08-08 3091 468 꿈은 이루어진다??? [6] 꿈꾸는요셉 2002-08-20 3091 467 기분 좋은 휴일 아침이네요.^_^ [10] 코스 2002-08-25 3091 466 처음 여기 왔을때 [16] 바다보물 2002-08-30 3091 465 꽃신이 지금 어디있니? [3] 세실 2002-09-01 3091 464 지우님... [3] 지우&재욱 2002-09-13 3091 463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91 462 말... [5] 쥬☆ 2002-09-22 3091 461 정말 죽입니다요.^*^ [3] 토토로 2002-09-25 30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6 2777 2778 2779 2780 2781 2782 2783 2784 27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2002.04.27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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