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우씨 보셨어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귀엽고..
그래서 스타 지우 들어와 보았더니
지우씨 이야기 보다 배용준씨의 글로 다들 말이 많군요
지난번엔 신문에난 배용준씨 태도(결혼식때)는 다소 오해였군요.
갑자기 그때부터 배용준씨가 싫어졌었는데 이젠 좀 나아졌어요
여자의 마음이란...
전 좀 그래요
쉽게 울고 쉽게 웃지요.
그게 좀 나의 기도 제목이죠.
남편한테도 화나면 다다다.. 거리다가 금방 잊어버리고 잠 잘자지요.
그건 괞찮은데 쉽게 화를 낸다는게 나의 고치고 싶은 성품이여요.
참.. 그런데 저 내일 동해안가요
아침 예배드리고 남편이랑 두 딸데리고 갈거여요.
큰 애가 초등학교 재량 휴일이여서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쉰답니다.
남편도 월요일 날 휴가를 내고 같이 바다 보러 가요.
자연은 나를 평온하게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저도 쉼을 얻고 쉽군요.
잘 다녀 올께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귀엽고..
그래서 스타 지우 들어와 보았더니
지우씨 이야기 보다 배용준씨의 글로 다들 말이 많군요
지난번엔 신문에난 배용준씨 태도(결혼식때)는 다소 오해였군요.
갑자기 그때부터 배용준씨가 싫어졌었는데 이젠 좀 나아졌어요
여자의 마음이란...
전 좀 그래요
쉽게 울고 쉽게 웃지요.
그게 좀 나의 기도 제목이죠.
남편한테도 화나면 다다다.. 거리다가 금방 잊어버리고 잠 잘자지요.
그건 괞찮은데 쉽게 화를 낸다는게 나의 고치고 싶은 성품이여요.
참.. 그런데 저 내일 동해안가요
아침 예배드리고 남편이랑 두 딸데리고 갈거여요.
큰 애가 초등학교 재량 휴일이여서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쉰답니다.
남편도 월요일 날 휴가를 내고 같이 바다 보러 가요.
자연은 나를 평온하게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저도 쉼을 얻고 쉽군요.
잘 다녀 올께요.
댓글 '12'
사라
제가 동영상 올릴 실력은 지송스럽게 못되고 ..SBS토요 스타 클럽이라는 프로 였는데 <스타 진실 탐구>라고 해서 지우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다 기억은 못하지만 데뷰때 부터 이야기가 나왔구요. 아날때 류시원씨가 지우랑 친한 모습으로 인터뷰 했던게 나와서 지우씨가 얼마나 솔직하고 귀여운지 ... 류시원씨가 지우씨에게 "너 스켄들 날래"하면서 놀리는데 무지 친해 보였어요. 그리고 박용하씨 나와서 지우씨가 편한 성격이라고 뭐 여러가지 말 했어요. 그리고 배용준씨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구요. 또 지우의 천진 난만한 여러가지 옛 필름이 나왔어요. ... 그리고 술은 잘마신다고 한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심혜진씨가 지우씨보고 인형같다고 하면서 그프로그램을 시작 하구 너무 귀엽다면서 끝을 맺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