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류의 MOMENT~

조회 수 3155 2002.05.08 09:30:16
정바다(지우사랑)
안녕하세요..다들 좋은아침 맞이 하고 계시나요?
여전히 시끄러웠던 하루였죠?그 말도 안되는 말!말!말!때문에..
꺼리만들어 맘대로 써대는 몇줄의 기사때문에 너무 흥분하시지 말자구요.
아! 다들 생각조차 안하는데 제가 다시 들추어 냈다구요?..죄송 .역시 훌륭한 팬여러분~
오늘 아침 맑게 개인 파란 하늘 처럼
우리모두의 마음도 이랬으면 하구요.
케이블에서 이노래가 흐르길래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보고싶어
올려 봅니다.촬영 장면도 몇컷 들어 있네요.귀여운 지우님도 보이고..
글구 지우님 "재치있는 대답 이었어요.."

댓글 '4'

miky

2002.05.08 09:40:51

제가보구싶어 하는 거 어떻게알구........감사 하여라......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얀사랑

2002.05.08 09:44:57

정바다님~~감사해요^^ 아~~봄인데 연가를 생각하면 하이얀 겨울속의 연인이 생각나요,,준상과 유진이,,감사해요,,,

노오란국화

2002.05.08 14:08:31

지난 겨울은 지우땜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눈물이 내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선녀

2002.05.08 16:27:39

겨울연가에 미쳐서 요사이도 컴퓨터 에 부터 있답니다 엔지장면 이제 안나오나요 한번씩 보니깐 좋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1 자기기만[自己欺瞞])이 심한 팬피에 대한 조언 - 흑백(黑白)-펌 [9] sunny지우 2003-04-08 3090
470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90
469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4] 이슬비 2003-04-26 3090
468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90
467 운영자님... 포에버 지우 2003-05-05 3090
466 유진이의 겨울연가 [18] [5] 소리샘 2003-06-12 3090
465 유진이의 겨울연가 [22] 녹차향님글 펌 [6] 소리샘 2003-06-18 3090
464 그 후 3년.. 정유진[1] 녹차향글펌 [8] 소리샘 2003-06-19 3090
463 (M/V) Sweet Caroline (닐 다이아몬드) [1] sunny지우 2003-06-22 3090
462 부산 모임 궁금증...... [4] 마르시안 2003-08-09 3090
461 진실..지우님 작품을 볼수있습니다. [2] 지우사랑 2003-08-25 3090
460 [갠글] 내가 8월에 들었던 말들중에 가장 심한말.... [12] 현주 2003-08-24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