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조회 수 3256 2002.05.10 23:00:38
김문형
컴맹인 제가 한번 시도해보려다  그냥 나왔어요.
정말 무식한게 죄군요.
모두들 반겨주었는데 말이예요.
현주씨 한테 배워야 겠어요.
모든분들께 인사못하고 그냥나와서
넘넘 죄송해요.  담에 꼭 성공할께요.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 전 무조건
결과에 따름니다. 울 식구들 사랑해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sunny지우

2002.05.10 23:14:54

문형아 언니도 오타 많아....빨리와

운영1 아린

2002.05.11 00:31:11

그냥 보는것도 재미나요..저도 첨에는 그랬답니다...전 오널 못들어갔는데 담에는 함께 얘기나누면 좋겠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지우

2002.05.11 08:55:56

문형님.... 지도 쳇방이 낯설어서 그냥 눈팅만 해요.... 다음에 또 뵈요... 울 식구 사랑해요.. 지도 문형님. 처럼 외쳐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8 [공지] 스타지우 오픈식.. [6] 스타지우 2001-08-20 11921
447 2009년8월 - VOGUE Magazine [11] kellycjw 2009-07-22 11953
446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월 1일(화) 방송 안내 [2] 코스(W.M) 2016-10-31 11955
445 SBS 힐링캠프 예고편~ [6] saya(staff) 2011-12-07 11956
444 [T포토] 최지우 '여배우 포스 작렬'(좋아해줘) [14] 이경희(staff) 2016-01-12 11987
443 영원한 팬 [4] 멋진지우 2005-07-05 11998
442 지금 챗방 문 엽니당.. [2] 현주~ 2001-08-19 12002
441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2034
440 이번에 유난히 지우언니 작품공백기가 길게느껴지네요 지연 2019-06-22 12034
439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12060
438 언니 오랜만에 인사왔어요 최윤아 2024-03-07 12076
437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1207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