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조회 수 3287 2002.05.16 18:31:35
토토로

>
>
>제가 착함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못된 사람이 되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녀가 그거로 인해 싫은걸 싫다고,아닌걸 아니라고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서 그런것입니다.다른 오해가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뭘보고 지혜롭지 못하고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녀는 지금 충분히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상황에서 뭘원하시나요?
제가 좀 흥분했나봅니다.스타지우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댓글 '1'

sunny지우

2002.05.16 23:45:14

토토로님 님께서 올려 주시는 글 계속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이 게시판에 올려졌을 때를 생각하시면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주관적이신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구요. 타팬피와 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요. 지우 -그녀가 침묵하고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각기 다르겠지만 팬이라는 명목으로 주관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현명하게 대처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연예계의 생리에 밝은 메니저들이 계시구요. 님의 사랑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기다려 주심이 더 큰 사랑일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0 저희들의 부족함때문에... [7] 작은 사랑 실천 2003-05-07 3089
33759 지우언니가 무슨 영화에 출연하나요? [2] 짱팬 2003-05-04 3089
33758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9
33757 향기를 담은 여자[슬라이드] [5] 코스 2003-01-14 3089
33756 MBC 섹션TV - 앙드레김 베스트어워즈 장면 [4] 스타지우 2003-01-08 3089
33755 다음주도 기다릴꺼 같아요 [8] 마틸다 2003-01-03 3089
33754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세요..스케줄도 함께.. [14] 드래곤^^ 2002-12-27 3089
33753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3회 [15] 현주 2002-10-21 3089
33752 [기사]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루키 2002-09-16 3089
33751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토토로 2002-09-11 3089
33750 인연이란..... [3] 토토로 2002-09-05 3089
33749 **사랑의 값?? 얼마면 돼? [3] 삐노 2002-08-07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