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 입니다..

조회 수 3228 2002.06.03 21:06:29
정바다
오늘 종일 우리 아이방 창문 청소하고 다시 이쁜 시트 사다가 붙이고
가구 정리 하느라 몹시 바빴습니다.
드디어 정리 다하고 나니 울신랑이 제일먼저 들어가서 지금 축구 보고 있는참에
이렇게 글올립니다,에고~손바닥이 저리네요.
이제 좀 쉬어봐야겠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15부. 가슴아프지만
준상이유진이 기억찾기가있는 겨울연가 보면서,,

댓글 '3'

김문형

2002.06.03 21:52:58

바다님. 잘 보고 있어요. 다시 감동 받으면서 눈물지으며.. 메일 이라도 가르쳐 주실래요. 쪽지를 보낼수가 없네요. 감사의 글 보내고 싶어서요. 편안밤 되세요.

정바다

2002.06.03 22:00:54

김문형님~ 저도 방금 다보고 답글 달아요.제가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시니..멜주소는 ditto3333@hanmail.net

이지연

2002.06.03 22:37:01

바다님 15회 기다리다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만일 제가 숨이 넘어가면 결연기다리다 그런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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