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조회 수 3206 2002.06.10 12:23:49
※꽃신이※
제목골르는데 고민하다가..그냥 없음으루 했어요..ㅋㅋ
애정인요..움..
우선 애정이가 본 우리가족들모습먼저 말씀해드릴께요..
우선 잴먼저 절 알아봐주신 지연언니...
텔레파시.. 직감..그런거 아니구.. 제가 전에 보내드릴 사진 때문에 아마 잴먼저 알아보셨을꺼예요..
오해없으시길..
하여튼 지연언닌 평소 말대로..정말 작으시더군요..
쪼꼬만몸..키..큰거라곤 눈밖에 없었던거같네요..ㅋㅋ 생각속지연언니랑 비슷했던거같애요..
그리구.. 떼거지파사람들..
보물언니,순수언니,앨리언니,마르스언니,정아언니,미혜언니,서녕언니...
우선 보물언닌.. 보물언니보다 해진이가 더 기억에 콕 박혔어요..
어찌나 깜찍한지.. 대뜸 겨울연가 테마곡을 불르질않나..
보물언니..정말 너무 이쁜딸두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나중에 연예계로 진출시기실생각은...ㅋㅋ
순수언닌 닉넴처럼 정말 순수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약혼식땜에 그렇게 입었다지만..아무래두 평소생활인듯..
앨리언닌..왠지모르게 순수언니랑 비슷한느낌.. 둘이 친구같은 그런기분이였어여..닮았다고나할까??
마르스언니랑..정아언닌..손재주가 참 많은거같구요.. 참 씩씩(?)해보였어여..
미혜언닌.. 운영자답게 배려가 엄청나더군요..자리양보에.. 미안하다구 서계시구.. 사악파에서 뺏어가려는(?)이율 알겠더라구요..
또 서녕이언닌요.. 어찌나 튼튼,씩씩한지.. 힘든일은 혼자 다하셨어요..
근데.. 딱하나.. 설문판 들고나가라는말에.. 너무너무 부끄러워하는거 보니까.. 진짜 여자긴여자더군요~
또..현주언닌..정말 너무너무 놀랬어요..너~무 이쁜거있져?? 정말 너무너무 이뿌셨어여..
핑크가 너무 잘어울리는듯..
아린언닌.. 슈퍼간다구 나온옷차림이 어찌나 찬란한지.. 아마..평소에도 그렇게 예쁜옷 입으시나봐요..
또..눈이 너무예쁜 세현이.. 일잘하는유리..현주언니가 너무 띄어줘서 스타덤에오른 웃긴사자님..
경미덕에 지우언니한테 안겨본 지우애오빠..현굥이언니,코스모스언니,또 그 외 많은분들..
생각속모습들만큼..아니..그보다 훨씬더 멋진사람들인거같아서 좋았어요..
가족들만나서 정말정말 좋았는데..
근데.. 별루 한건 없는거같네요..가족들이랑.. 얘기두 별루 못해보구..
제목소리 못들어본분들.. 제인사 못받으신분들..너무너무 많은거같아서.. 조금 속상했어요..
좀더 제모습 보여주고싶었는데.. 바보같이..ㅋㅋ
저원래..무지 시끄러운데.. 어쩌면 잘된일일지도몰르겠네요..
다들 감당 못하셨을꺼예요..ㅋㅋ
가족들소개는 이만..
잠시후계속..

댓글 '1'

바다보물

2002.06.10 12:29:54

애정아 난 기억도 못하고 해진이만? 나두 기억해주어~~~ 애정이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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