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조회 수 3132 2002.06.10 13:34:03
겨운녀..
잘 도착 했답니다...
스타쥬 단체 선물을 한것도 모르고,,, 참.... 알았더라면 더 일찍 보탰을텐데...
현주야 !! 미안혀,,,
하지만 참석해본 팬미팅 즐거웠답니다,,,
울 지우씨가 알아봐 줘서 고마웠구 멀리서 와서 사진 까지 찰칵...
그 맘에 더 감동 만땅 먹었답니다...
역쉬 울 지우씨 예쁘고 맘씨 까지 착하더군요...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영화 일도 잘 되셨음 하네요..
참 운영진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어요..
아침부터 친구 후배 이끌고 새벽에 일어나서 팬미팅 보러 가자구 했는데
친구랑 후배가 넘 좋았대요...
그리고 울 지우가 스타 식구들을 넘 좋아하는것 같아 기분도 좋았답니다..
2차 까지 갈려고 했는데 울 식구들 얼굴도 못보고...
담에도 또 만나는날이 있겠죠...
다음을 기약하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경이

2002.06.10 14:29:37

언니 얼굴 봐서 너무 좋았으여~ 말은 몇마디 못했지만.. 챗방에 자주 널러오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8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1829
33757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359
33756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089
33755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783
33754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372
33753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442
33752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056
33751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200
33750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431
33749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065
33748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307
33747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45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