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11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4 NHK Wintersonata NHK ≒텨ㅞ?Κ?§ [2] ^-^ 2003-02-21 3086
553 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운영자 현주 2003-02-28 3086
552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086
551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86
550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86
549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86
548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86
547 오늘 기분이 다운 돼시는 분들만 보세용~^&^ [4] 비비안리 2003-05-13 3086
546 지우[슬라이드] [7] 코스 2003-05-19 3086
545 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5] sunny지우 2003-05-23 3086
544 표정에서 빛이 나는거 같아요.[나만 그런가?? *^^*] [4] 코스 2003-06-02 3086
543 잘도착했습니다..... [13] dapico 2003-06-06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