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26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에어시티 11부~~~~ [1] 이경희(staff) 2008-03-21 3096
531 [채널고정]한밤의 TV연예(197회) 2008-11-26 2008-11-25 3096
530 촬영장 응원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2] 오랜팬 2009-01-01 3096
529 마리...철수.. 키스씬 플짤ㅋㅋ [10] 이경희(staff) 2009-01-02 3096
528 바라던 말을 들었는데...기쁘지가 않네.. [6] 코스(W.M) 2009-01-12 3096
527 즐거운 설 연휴 마리와 함께 웃음꽃 가득하시길 바래요^^ [9] 코스(W.M) 2009-01-25 3096
526 -최지우와 이병헌 [나인스에비뉴] 스타샵 2월 오픈 지우러브 2009-01-30 3096
525 드라마 겨울연가 제10회 [9] 이경희(staff) 2009-03-15 3096
524 죄송한데 글쓸때 리플을 ~ 총총 2010-04-15 3096
523 5월달 두번째 작은사랑실천 후기예요~^^ [5] saya(staff) 2010-05-12 3096
522 생일 츄카드립니다., 겨울연가를보고 지우님을 사랑하게 된 팬 2014-06-12 3096
521 유혹 네번째 예고 영상이 너포위 드라마 끝나고 나왔어요. 2014-07-10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