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이하여...........

조회 수 3092 2002.08.05 18:49:44
yooman
휴가를 맞이 했는데 어느덧 그 절정은 끝이나고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딩굴며 잠만 잤어요.
지우누나는 많이 바쁘셨겠죠.....
요즘 전 운전을 연습하는데요 잘되질 않네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어서 너무너무 따분하네요
그래서 지우누나에게 저에 답답함을 메일로 보냅니다.

댓글 '1'

이정옥

2002.08.05 22:33:37

우맨님 애인 없다고 너무 따분해 하지 말아요 ,,인연은 맘 먹은 대로 오는게 아니람니다 ㅎㅎㅎ기다리 시면 님에 짝이 나타날거예요 ㅎㅎㅎ에구 황금 같은 휴가를 낮잠으로 보내시고 ,,,그래도 푹 쉬셨으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힘차게 내일을 위해 //좋은꿈도 꾸시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0 지우야, 사랑은 이런거래..... [3] 이지연 2002-05-17 3083
529 내 안에 지우가 있음은 행복입니다... [2] 지우공감 2002-05-18 3083
528 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6] 도수 2002-05-20 3083
527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83
526 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1] 김구희 2002-05-27 3083
525 [루키] 대학교수 꿈꾸는 신인연기자 지우 [7] 운영2 현주 2002-06-02 3083
524 예쁜 약속.. [8] ※꽃신이※ 2002-06-05 3083
523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083
522 예삐 지우님,,생일,추카추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들국화 2002-06-11 3083
521 지우언니~~ 생일 축하해염~!!! ^^ [1] 이해나 2002-06-11 3083
520 감동의순간을 다시한번~!!!! [5] 정바다 2002-06-19 3083
519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유승준(vision trip중에서)을 보고서 [2] sunny지우 2002-07-06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