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가족들~
어떻게보면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또 어찌보면 큰일인가 싶기도하는..참 알쏭달쏭했던
오늘 하루를 차츰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 기사로 깜짝 놀라셨던 가족들도 계실테고..어찌된 일인지 놀라 당황하셨던 분들도
계실테고.. 또 어쩌면 다행이다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참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실텐데~
암튼.. 오늘...울 지우님은..
새벽에 담양서 올라오셔서.. 하루를 푸욱~ 집에서 쉬셨답니다..^^
요즘도 물론 별탈없이 영화 막바지 촬영 잘하시며..아주 잘 지내고 계시다하니...
울 가족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우는 정말..I`m Okay..랍니다..^^
내일이면 우리 가족들이 기뻐할만한 소식이 생길거 같아요.^^ 기대해보세요..^^
그리고 또다시 비때문에 영화 촬영작업은 마지막 촬영이 조금은 연기될듯 합니다..
그래도 8월이 다가기전에는 마무리 될거같으니..마지막까지 우리 지우님
영화촬영 잘 되기를.. 우리 가족들 모두 기도해주실꺼죠?
우리는 최지우라는 사람에 대해 인간으로의 그녀는 배우 최지우만큼은 잘 모릅니다.
또한 우리가 최지우라는 사람을 마음에 담아둔것은 배우로서의 그녀일것입니다.
사적인 일들이 궁금한것이야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또 그러므로 당연히 지켜주어야 하는것도
팬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들이 그녀를 위해 해줄수 있는 작은 일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녀가 만약...자신의 삶을 힘들어할때가 있다면..직접 얼굴보고 마주앉아
위로를 건넬순 없겠지만.. 마음으로..또는 몇줄의 글로 그녀에게 힘을 줄수 있는 우리 가족이듯이..
지금은 그녀에게 어찌된일인지 꼬치꼬치 캐묻고 싶은 마음은 잠시만 접어두고
그녀가 자신을 위해.. 그것이 연기든,사랑이든..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기만을 빌어주는
우리 가족들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우님도..우리가족들도...언제나 화이팅~
어떻게보면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또 어찌보면 큰일인가 싶기도하는..참 알쏭달쏭했던
오늘 하루를 차츰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 기사로 깜짝 놀라셨던 가족들도 계실테고..어찌된 일인지 놀라 당황하셨던 분들도
계실테고.. 또 어쩌면 다행이다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참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실텐데~
암튼.. 오늘...울 지우님은..
새벽에 담양서 올라오셔서.. 하루를 푸욱~ 집에서 쉬셨답니다..^^
요즘도 물론 별탈없이 영화 막바지 촬영 잘하시며..아주 잘 지내고 계시다하니...
울 가족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우는 정말..I`m Okay..랍니다..^^
내일이면 우리 가족들이 기뻐할만한 소식이 생길거 같아요.^^ 기대해보세요..^^
그리고 또다시 비때문에 영화 촬영작업은 마지막 촬영이 조금은 연기될듯 합니다..
그래도 8월이 다가기전에는 마무리 될거같으니..마지막까지 우리 지우님
영화촬영 잘 되기를.. 우리 가족들 모두 기도해주실꺼죠?
우리는 최지우라는 사람에 대해 인간으로의 그녀는 배우 최지우만큼은 잘 모릅니다.
또한 우리가 최지우라는 사람을 마음에 담아둔것은 배우로서의 그녀일것입니다.
사적인 일들이 궁금한것이야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또 그러므로 당연히 지켜주어야 하는것도
팬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들이 그녀를 위해 해줄수 있는 작은 일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녀가 만약...자신의 삶을 힘들어할때가 있다면..직접 얼굴보고 마주앉아
위로를 건넬순 없겠지만.. 마음으로..또는 몇줄의 글로 그녀에게 힘을 줄수 있는 우리 가족이듯이..
지금은 그녀에게 어찌된일인지 꼬치꼬치 캐묻고 싶은 마음은 잠시만 접어두고
그녀가 자신을 위해.. 그것이 연기든,사랑이든..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기만을 빌어주는
우리 가족들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우님도..우리가족들도...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