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의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지 않을까....
둘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꽃을 키우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많은 인내와 노력을 했을때 향기를 낼수 있을 인연으로 탄생돼는 것....
우린 서로에게 이미 인연이라는 한알의 씨앗을 이곳 스타지우에 뿌렸으닌까....
꼬랑쥐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음악을 찾느라고 2시간을 소비했는데 흐흐흑
현주에게 제목을 알려주는 순간 단~몇초만에 찾아 올리드라구요.ㅋㅋ
어~휴 이 컴맹의 비애~~~~~~~~
*흐르는 음악은 러시아민요 "Alone on the roa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