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흐르는 노래는 좋은사람이라는 노래입니다....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든 미워하려했어
어떤말로도 미워할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조금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했던
바보같던 날 용서해줘
우우우~~~~우~~
단한번만 허락해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준다면 언제나 말하곤했던
그런사람이 되어 너를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 올수 없겠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스타지우 가족이 생각되어 지더라구요
나에게 좋은사람은 아마도 울스타가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얼굴 모르고... 이름도 아뒤만 아는 우리였지만....
그래도 서로서로를 감싸고 안아주고 이해해주는 울가족들을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아마도 울홈만큼 가족적인곳이 또 있을까요?
처음사랑이 끝까지가는 그런 우리홈이 되길 바라며....
그런홈이 되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런이들을 위해 오늘은 이 노래를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보이지않지만 항상 우리에게 글을 올리는 수많은 스타가족들....
스타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특히나 우리의 40대언니들....
넘 고마워요
언니들이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인것 아시죠?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계속 우리를 이끌어주세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페드라언니, 봄비언니, 세실언니, 코스언니,요셉언니, 써니언니
구희언니, 발라드언니....
몸이 안좋은걸로 기억되는 들국화님....이젠 좀 어떠세요?
"사랑합니다...그리고 행복하세요..."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든 미워하려했어
어떤말로도 미워할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조금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했던
바보같던 날 용서해줘
우우우~~~~우~~
단한번만 허락해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준다면 언제나 말하곤했던
그런사람이 되어 너를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 올수 없겠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스타지우 가족이 생각되어 지더라구요
나에게 좋은사람은 아마도 울스타가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얼굴 모르고... 이름도 아뒤만 아는 우리였지만....
그래도 서로서로를 감싸고 안아주고 이해해주는 울가족들을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아마도 울홈만큼 가족적인곳이 또 있을까요?
처음사랑이 끝까지가는 그런 우리홈이 되길 바라며....
그런홈이 되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런이들을 위해 오늘은 이 노래를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보이지않지만 항상 우리에게 글을 올리는 수많은 스타가족들....
스타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특히나 우리의 40대언니들....
넘 고마워요
언니들이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인것 아시죠?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계속 우리를 이끌어주세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페드라언니, 봄비언니, 세실언니, 코스언니,요셉언니, 써니언니
구희언니, 발라드언니....
몸이 안좋은걸로 기억되는 들국화님....이젠 좀 어떠세요?
"사랑합니다...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