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23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62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77
33661 훕..내일 셤보내욤...ㅋㅋ^^ ~* [4] 정유진 2002-06-12 3077
33660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77
33659 하연의 키싱구라미님의 마음을 퍼왔습니다. [2] 지우공감 2002-06-06 3077
33658 감동의 휴먼 드라마~ [4] 서녕이 2002-06-05 3077
33657 알려주세여 [1] 사랑해- 2002-05-29 3077
33656 오~ 필승 코리아~~^*^ [3] 삐노 2002-05-26 3077
33655 죄송합니다만............ [8] 운영2 현주 2002-05-26 3077
33654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77
33653 지우 응원 많이 해주세요 .... [4] 이지연 2002-05-14 3077
33652 부탁드립니다. [7] 1004지우사랑 2002-05-02 3077
33651 러브스토리: 메세지 대만 VCD/책 [사진] [3] Jake (찬희) 2002-05-02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