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조회 수 3100 2002.11.14 05:06:46
화이트 백작
모두 안녕히 계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여.
모두 행복한 일만 생겼음 좋겠는데....
모두 즐겁게 생활했음 좋겠는데...

소외 된 여러 식구들이 있어서 저는 가슴이 아프답니다.
우리모두 소외된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어서
희망을 일치 않게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사랑끝까지...................  

건강 하시구여. 나중에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시구여 대학교 진학 하시는 우리 가족들
모두 괘차 하셔서 좋은 대학 생활 하시기를 ..........

그럼여 안녕.

댓글 '5'

sunny지우

2002.11.14 07:03:32

화이트백작님 , 마르시안님이 개명하신거죠? 님의 소외된 식구들에 대한 사랑 감사드려요. 저도 그분 들에게 용기를드려요. 그래요 , 처음 사랑 끝까지...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바다보물

2002.11.14 07:20:25

화이트백작님 안녕하세요? 가끔은 게시판 말고 정팅날도 뵙고 싶군요.....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문형

2002.11.14 17:32:33

화이트백작님. 첨 댓글다는거 같네요. 아이디가 넘 멋있네요. 소외된 식구라...저희도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어울릴수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행복하세요.

달맞이꽃

2002.11.14 17:54:48

아뒤가 넘 멋있는 백작님 하이~~~~그래요 처음 사랑 끝까정 울 지우를 위해 .곰배~~~곰배~~행복하세요^**

코스

2002.11.14 18:27:19

화이트백작님...님과 함께 '처음사랑 끝까지 ' 함께 외칠께요.~~ 우리 개봉날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60 [와우이티]나이 서른?..`3`자 나이의 여배우에겐 뭔가 있나! [3] 비비안리 2004-08-18 3044
559 冬のソナタ:最終回の視聴率[겨울의 소나타:최종회의 시청률] [3] 코스 2004-08-24 3044
558 사랑이 머무는 자리에는.. [6] 코스 2004-09-21 3044
557 日 '겨울연가' 캘린더 시판 앤셜리 2004-09-21 3044
556 [연예학특강] 떼돈 벌어들이는 한류 열풍 [3] 비비안리 2004-09-29 3044
555 마카오에서 천국의 계단이 [4] 깜찍지우 2004-10-05 3044
554 10/1 tbs 인 사이트(배용준, 최지우, 유열) [4] 지우님팬 2004-10-05 3044
553 천국의계단... [3] 이경희 2004-10-12 3044
552 엽기적인 낙엽 [3] 앤셜리 2004-10-15 3044
551 지우히메, 나한테 뽀뽀해주세요!’ [1] 1%의지우 2004-10-26 3044
550 그들만의 아름다운 날들.. [5] 아날팬 2004-11-05 3044
549 지우님 사진```°³о☆ [4] 뽀유^^* 2004-11-10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