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깐 친정에 왔어요
그래도 스타지우가 넘 궁금해서 컴에 잠깐 들어왔네요
아이 아프다고 엄마가 저 편히 쉬라고 데리고 오셨는데..
지금 엄마 눈치 보면서 살짝꿍 컴에 들어온 저.. 엄마눈치 엄청 보이죠..ㅋㅋㅋ
낮에는 햇살이 있어서 좀 날씨가 좋더니 지금은 다시 춥고..
낼 눈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지금처럼 펑펑 왔으면 하지만 그래도 울딸 학교 갈려면 넘 많은 눈이 오면
힘들겠죠???
역쉬 아줌마는 나보다는 아이가 먼저지요..
그리고 울아들 걱정해주신 많은분들 감사해요
감기에 장염까지 겹쳐서 울아들3킬로나 빠졌어요
일주일을 앓더니...
그래서 넘 맘이 아프고..
울스타지우 가족들도 감기조심하시고요
아이들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럼 전 엄마눈치보여서 이만 나야가 할것 같네요
맛난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