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우씨 팬답게[?]살아볼라고 미모가꾸느라...ㅋㅋㅋ
늘 홈을 들르기는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소극적이고 게을렀던 저를 무쟈게 꾸짖어 주시와요.
오늘 아침 게시판에 들렀다가 넘 좋은 일을 추진한다기에 ......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아니, 이렇게라도 동참할수있는길이있다는게 무엇보다 넘 뜻깊고 좋은일이라 생각되어지는군요.
항상 변함없는 아름다움 과 흔들림없는 당당한 모습의 지우씨에게 아줌마인 제가 푹빠졌지뭐예요.
딸아이손잡고 개봉날 밤에 극장을 찾았드랬습니다. 우리딸아이 이번에 중학생이 되거든요.
영화보구 나오면서 우리딸아이 "엄마 나 이제 지우 언니가 넘 좋아졌어" 하더라구요
사실 딸아이한테" 엄마 지우언니팬이야"라고 말못했거든요. 주책이랄까봐서리 .... ㅋㅋ
에궁 그러고보니 회원가입을 안했군요. 빨랑해야지!
우리모두 좋은일하구 지우씨 닮아가는건감유? 그러나!
아무리 가꿔두 안됩디다. 특히 중부지방 그쪽이 워낙 기름지다보니...ㅋㅋㅋ
아뭏튼 좋은일을 추진하시는 분들 감사드리구여 늘 건강하십시요.
우리식구들간에 사랑도 2003년만땅나누어 가지는 그런한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구 조만간 미모를 휘날리며 상봉하는날을 기다려보렵니다
늘 홈을 들르기는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소극적이고 게을렀던 저를 무쟈게 꾸짖어 주시와요.
오늘 아침 게시판에 들렀다가 넘 좋은 일을 추진한다기에 ......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아니, 이렇게라도 동참할수있는길이있다는게 무엇보다 넘 뜻깊고 좋은일이라 생각되어지는군요.
항상 변함없는 아름다움 과 흔들림없는 당당한 모습의 지우씨에게 아줌마인 제가 푹빠졌지뭐예요.
딸아이손잡고 개봉날 밤에 극장을 찾았드랬습니다. 우리딸아이 이번에 중학생이 되거든요.
영화보구 나오면서 우리딸아이 "엄마 나 이제 지우 언니가 넘 좋아졌어" 하더라구요
사실 딸아이한테" 엄마 지우언니팬이야"라고 말못했거든요. 주책이랄까봐서리 .... ㅋㅋ
에궁 그러고보니 회원가입을 안했군요. 빨랑해야지!
우리모두 좋은일하구 지우씨 닮아가는건감유? 그러나!
아무리 가꿔두 안됩디다. 특히 중부지방 그쪽이 워낙 기름지다보니...ㅋㅋㅋ
아뭏튼 좋은일을 추진하시는 분들 감사드리구여 늘 건강하십시요.
우리식구들간에 사랑도 2003년만땅나누어 가지는 그런한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구 조만간 미모를 휘날리며 상봉하는날을 기다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