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인터뷰 때문에...

조회 수 3089 2003.01.23 20:40:58
지우공감

↑사진이 안보이면 빨간 배꼽을 클릭하세요...


색션에서의 인터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제가 들은 지우님 말은...


"가수 ... 박용하 축하하구요..."

맞나요?

아쉬워서 한번 시도했습니다.

제가 포샵에 완벽한 초보인지라, 군데 군데 아쉬움이 많이 보여요...

부끄럽지만, 작업하는 긴 시간 동안 저는 무척 즐거웠답니다...

지우님과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모두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8'

코스

2003.01.23 21:59:29

지우씨..쉬면서 얼굴에 살이 많이 붙은거 같네여..ㅎㅎㅎㅎ 언제나 우리에게 따뜻한 미소를 던져주는 그녀...지우공감님..이쁜 지우씨 모습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남은 시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눈팅팬

2003.01.23 22:10:10

잠깐 이지만 지우씨를 볼수 있어 넘 행복하구..좀 아쉽네요..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날을 기다려 봅니다..

온유

2003.01.23 22:41:21

전 초보란 말이 부러운데요...
작업시간 동안 지우씨 그리구 우리식구들에게
보여 주실거라는 흐뭇함에 즐거우셨을
공감님 정겨운 마음 꼭 기억할께요.
고마워요.잘자요 지우공감님~~~~

★벼리★

2003.01.23 22:55:14

우씨 나도 얼굴살 쪄야 대는데 지우언니 조케따..;; 난 필요없는 엉덩이살만찌고..우씨!

sunny지우

2003.01.23 23:41:53

지우공감님 날로 발전하고 있군요.
포샵까지....
음악도 경쾌하고....
잠이 모두 달아났어요....
덕분에 잠깐지나간 지우-그녀의
모습을 잘 보게 됬어요.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세요...

바다보물

2003.01.24 07:31:14

지우공감님 흑~~~~나 님이 너무 부러워요
포토샵 포기 하고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그래도 님 같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작품 보고 위안을 삼는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1.24 10:51:41

공감님 ~~나날이 발전하는 님이 존경스러운데요
전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덕분에 우린 즐겁고 신나네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공감님 ~

정아^^

2003.01.24 13:14:53

공감님~~ 캡쳐 감사해여.. 군데... 그 짧은 순간을 어케 잡으셨을까?? 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8 팬미팅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들... [10] 운영2 현주 2002-05-21 3085
517 아이고...힘들어...ㅡㅡ;; [3] 프리티 지우 2002-05-22 3085
516 이런 사람....... [13] 하얀사랑 2002-05-23 3085
515 해나님 죄송한데... [1] miky 2002-05-28 3085
514 허미라 님 ~~ [1] ○ⓔ뿐어키○ 2002-06-05 3085
513 어늘더 즐거운하루,,,,셤은 잘못봤지만..ㅋㅋ [2] 정유진 2002-06-13 3085
512 역술인의 예언...(하얀연인 펌) [4] 마틸다 2002-06-14 3085
511 경기취재한 기자분이 게시판에 올린글-펌글. [1] 재며니 2002-06-19 3085
510 고맙습니다 [5] 선주 2002-06-21 3085
509 시합 전 마지막 도배 "히딩크는 떠나라" [1] 세실 2002-06-22 3085
508 아름다운날들 캡쳐 12회~ [4] 차차 2002-06-23 3085
507 지우공주 플래쉬 1탄-2부 [다시 업] [1] Jake (찬희) 2002-06-28 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