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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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죄송하지만... [3] 1004지우사랑 2002-10-29 3082
638 지우씨 플래시 [3] 토토로 2002-11-02 3082
637 안녕하세요.은지예요. 절 알고싶으시면 문을 열어보세요.^^* [6] 은지 2002-11-02 3082
636 이기주의 테스트 [1] 박혜경 2002-11-05 3082
635 딸~랑..남은 달력 한 장.. [3] 초지일관 2002-11-05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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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지금은 친정에서... [10] 이지연 2002-11-21 3082
628 십이월의 노래.... [5] sunny지우 2002-12-02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