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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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8 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두번째 배우 [2] Michelle 2003-02-16 3082
637 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배우 [4] Michelle 2003-02-16 3082
636 지우씨 아버님 [3] 눈팅 2003-02-21 3082
635 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운영자 현주 2003-02-28 3082
634 ☆ 좋아하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 [4] 작은지연 2003-03-09 3082
633 오랜만이죠?^^ [8] 삐노 2003-03-13 3082
632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082
631 이 그림의 뜻은 무엇일까요?? [5] 앨피네 2003-03-26 3082
630 오랜만입니다. [5] 포에버지우 2003-04-06 3082
629 I have a dream... [1] 앨피네 2003-04-09 3082
628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온유 2003-04-09 3082
627 마르지 않은샘.. [2] 마르시안 2003-04-12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