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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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찬돌님과 그외의 몇몇글을 일고서... [6] 토토로 2002-05-05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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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6] 애니 2002-05-12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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