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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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제이..컴백했슴돠.... [4] 제이 2001-09-20 3082
493 인어언니~~생일 축하~ [4] 현주 2001-09-23 3082
492 내가 여기가 좋은 이유 5가지 [12] 장미 (지우아님) 2001-09-24 3082
491 지우님을얼마나많이그리고마음속깊이사랑하는지를보여드리고싶습니다. [1] 변은희 2001-10-02 3082
490 오늘 제일먼저 투표합니다 지우 7위예요 13표로 그다음이 원빈 12표로 아셨죠 [1] 김구희 2001-10-10 3082
489 오널 정팅날인거 아시져? [1] 차차 2001-10-19 3082
488 즐거운 주말이네요~그리고..어제 정팅얘기.. [6] 운2 2001-10-27 3082
487 11월... [2] 프링겔 2001-11-01 3082
486 감기 조심하세여~ [2] 현주언니팬클짱 2001-11-07 3082
485 머스켓티어봤으여...ㅡ.ㅡa [2] ★벼리★ 2001-11-17 3082
484 http://cafe9.daum.net/_c21_/home?grpid=nWZ 빨리 가봐요. [3] 미애 2001-11-21 3082
483 따끈한 소식..아날 이야기.. [8] 드래곤^^ 2001-11-22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