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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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0 당신을 향한 노래... [5] 지우공감 2003-01-09 3090
409 [펌]바다에 가고 싶네요. ^^ [6] 앨피네 2003-01-09 3090
408 누나 [1] 최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1-18 3090
407 우와~~ 입이 안다물어지는... [6] 정아^^ 2003-01-22 3090
406 단 한번의 사랑 [5] 맑은 눈물 2003-01-25 3090
405 [제목없음] [7] ※꽃신이※ 2003-02-19 3090
404 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세요[슬라이드] [6] 코스 2003-03-01 3090
403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90
402 지우누나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3-29 3090
401 자기기만[自己欺瞞])이 심한 팬피에 대한 조언 - 흑백(黑白)-펌 [9] sunny지우 2003-04-08 3090
400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90
399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4] 이슬비 2003-04-26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