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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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8 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세요[슬라이드] [6] 코스 2003-03-01 3090
387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90
386 지우누나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3-29 3090
385 자기기만[自己欺瞞])이 심한 팬피에 대한 조언 - 흑백(黑白)-펌 [9] sunny지우 2003-04-08 3090
384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90
383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4] 이슬비 2003-04-26 3090
382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90
381 이쁜 지우 ... 실타래님 작품펌 [5] 소리샘 2003-06-09 3090
380 유진이의 겨울연가 [22] 녹차향님글 펌 [6] 소리샘 2003-06-18 3090
379 그 후 3년.. 정유진[1] 녹차향글펌 [8] 소리샘 2003-06-19 3090
378 그 후3년 .. 정유진[2] 재회 [5] 소리샘 2003-06-20 3090
377 (M/V) Sweet Caroline (닐 다이아몬드) [1] sunny지우 2003-06-22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