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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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0 지우님에게 힘을 주세요(투표) [3] 장미애 2004-04-16 3083
349 ㅡ,ㅡ// 로긴이 안되..ㅡ,ㅡ///ㅋ 의현이요..^ㅡ^;;ㅋ [1] 이의현 2004-04-17 3083
348 22일 상하이 날씨!! [1] 지우공쥬☆ 2004-04-22 3083
347 겨울연가의 감동이 또다시... [7] 연미 2004-05-17 3083
346 아카시아향기 -- 지우향기 [3] 바람천사 2004-05-19 3083
345 [번역] 지우님 대단하다!! 오늘 아침의 신문 [2] nalys 2004-06-06 3083
344 "최지우,고이즈미 만난다" [4] *^^* 2004-06-10 3083
343 중국옷 입은 지우씨 사진한장 올려요(합성이라네요) [2] 자몽 2004-06-18 3083
342 지우씨 사랑해요 [4] 이경희 2004-06-17 3083
341 [퍼온 사진]숲을 찾아나섰다 [9] 앨피네~★ 2004-06-23 3083
340 배용준-최지우 '행복한 싸움'...日 상반기 인물 1-2위 경쟁 [3] 자몽 2004-06-25 3083
339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우바라기 2004-07-18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