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이 밝았네요-
벌써 오후네 ^^;
저희집이 큰집이라 계속 일손을 도와드리느라
손에 물집까지 잡혔으요 -_ㅠㅠ
설 되면 정말 여자들 힘든것 같아요-
저희집은 남자들이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 그래도 엄청 힘이 든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_ㅠ
며느리들 화이팅(?) >_<
스타지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즐겁고 더 행복하고 더 사랑스러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짧은 인사 하고 가요^^; 이모할머니댁 친척분들이 또 오셨네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삼 가족을 다시 느끼게 해즈는 시간들인거 같애요. 지우하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주 더~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