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s photo (1)

조회 수 3134 2003.02.28 04:34:38
지우공감





































































......................♥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의 갭을 느낄 만큼 처음엔 좀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
동영상캡쳐와 약간의 작업을 거친 지우씨 사진 속에서
요즘의 모습이 많이 눈에 들어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우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사진이 좀 많아서 두 번에 나누어 올립니다.







댓글 '4'

달맞이꽃

2003.02.28 08:59:04

그러게요 ..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구몬요 ..ㅎㅎㅎㅎ우리지운 나이도 거꾸로 먹나봐요 ㅎㅎ공감님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후후후~~

운영자 현주

2003.02.28 09:52:03

한때 스타지우에서 이 음악이 아침마다 울려퍼지곤 했었더랍니당~~ 아침에 들으면 딱인 음악... 아날이 끝난지 얼마 안되었던때였는데..이병헌씨가 이 노래를 좋아한다구 해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그때는 지우님과 병헌님을 두분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때라.....암튼..오랫만에 들으니..것두 역시 아침에 들으니 참 좋네요~~ 캡쳐하시느라 수고하셨겠네요..저때는 지금보다 더 싱그러운 느낌이죠? 역시나 예쁘구요..^^ 잘 봤습니다..공감님~~

코스

2003.02.28 10:36:37

청순하면서 맑아 보이는 그녀의 미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나도 귀여운 여자 최.지.우 사랑스럽습니다.
지우공감님...저 이작품 슬라이드로 쓸께요.땡큐~~!!

sunny지우

2003.02.28 22:38:24

공감님 ~
TV 는 사랑을 싣고 캡쳐 군요.
데뷰 초라 그런지 싱싱한 젊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군요.
고마워요. 시간이 많이 걸렸을 텐데...
회이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6 부산 모임 궁금증...... [4] 마르시안 2003-08-09 3097
615 (M/V) 하늘을 달리다 -이 적 [2] sunny지우 2003-08-14 3097
614 비 오는 밤 혼자 해 보는 10문 10답 [5] 이은경[레베카] 2003-08-20 3097
613 [갠글] 내가 8월에 들었던 말들중에 가장 심한말.... [12] 현주 2003-08-24 3097
612 개학하고 처음..;; [2] 차차 2003-09-03 3097
611 [동영상]2002 백상예술대상 축하연에서의 윤감독님 인터뷰 [3] 자유의여신 2003-09-16 3097
610 나에게 '최지우'라는 이름이 무엇이길레... [2] 제니 2003-09-19 3097
609 평화로움........... [8] 운영자 현주 2003-10-23 3097
608 말괄량이 지우얌~~~^^ [4] 코스 2003-10-28 3097
607 앗싸 ! 지우씨 봤당!!! ^ 0 ^ [6] 코스 2003-11-07 3097
606 " 어느 순간 툭 그러더라 " [2] 지우님팬 2003-11-12 3097
605 Forelgner에 올려진 글인데요..해석 좀 해줘요..^^ [2] 눈팅팬 2003-11-15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