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Richard Marx 의 Now And Forever

조회 수 3105 2003.04.15 23:56:45
sunny지우


이 노래는 Richard Marx 가 자녀를 잃고나서 작곡한 곡으로 알고 있어요..
부성이 느껴지는 애절함이 있어요.
평안한 밤되세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정아^^

2003.04.16 00:36:26

언니~ 밤에 잔잔한 음악 감사해여...
이거 좋아하는 노랜데... 리차드막스 음성이 넘 감미로와서... 밤에 듣기 딱인데여~~ ㅎㅎ
안녕히 주무세여~~

달맞이꽃

2003.04.16 07:45:27

정아야 ..
아침에 듣는것도 참 좋은데 .....
어김 없이 아침을 온유케 해주는 언니~~~고마워요 ..좋은날 되세요^**

명이

2003.04.16 11:32:44

음... 책상 맡에 앉아 턱을 괴고 괜히 눈을 감게 되네요;;; 정아 언니 말처럼;; 감미로워요;;;
오랫만에 들으니까.. 막 왠지.. 옛 추억들을 생각해야만 될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마눌

2003.04.16 12:20:39

사연을 알고 나서 들으니 맘이 더 쨘하네요.
언니....오늘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2 준상(민형)이 유진에게 바치는 詩 [2] 천년의후에 2002-07-18 3083
421 [re]사진 다시 올립니다. [9] 미로 2002-07-19 3083
420 유진을 그리워하며..18탄 [1] 천년의후에 2002-07-19 3083
419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토토로 2002-07-27 3083
418 신나는 아침을 맞이하세요.(펌) [3] 토토로 2002-07-31 3083
417 겨울연가 1회 캡쳐~ [6] 차차 2002-08-05 3083
416 스타크레프트 종족애국가 ㅋㅋ ^^ [6] 백합지우^~^ 2002-08-06 3083
415 휴가... [5] 찬희 2002-08-07 3083
414 나는 스타지우를 좋아한다는데,스타지우는 나에게.... [10] 토토로 2002-08-11 3083
413 오늘 정팅은요.... [2] 바다보물 2002-08-21 3083
412 제주도로 떠나 볼까요 [2] 토토로 2002-08-26 3083
411 어제 섹션TV의 지우언니를 보고~ [6] 앨리럽지우 2002-08-29 308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