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유의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은 온유가 축하받기보다 어머님이 축하받으셔야 할 날인 거 같기에..
낳으시고 훌륭히 길러주셔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또 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여성..
온유가 존재 할 수 있도록 늘 사랑으로 돌보신 어머님....사랑합니다.
온유에게 띄우는 축전.... 지우표.... 수분 영양제...
6월 그 날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 할 당신...온유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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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샘난당!!!ㅡ.ㅡ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