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에 안착한지 벌써 일년하고도 육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에 친구들이 제가 스타지우에 푹 빠져있다고 했을 때
별종같이 바라보며 곧 시들해지겠지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오래오래 여기에 눌러 앉아 있습니다..
저에겐 넘 편하고 위로가 되고 행복을 주는 공간이라서 그런가봐요..
요새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지우님도 나이가 더 들고 가정을 이루고.. 지긋한 중년이 되었을때..
그때도 지금과 같이 서로 언니 동생하면서...
이 만남이 쭉 연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요..
벌써 5월이네요..
요새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겁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마음 속 부담감도 늘어갑니다..
많은 분들에게 화창한 5월이
왜이리 저에게는 무거운 5월이 되어가는지..
갑자기.. 무거운 소리를 했군요..죄송...
답답해지는 순간이었거든요..
암튼...
답답한 이 순간에 뭔가 몇글자 적을 수 있는 이 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님들...
화창한 5월 4일 밤.. 행복한 편한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이상 갑자기 글루미해진 앨피네 였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이 제가 스타지우에 푹 빠져있다고 했을 때
별종같이 바라보며 곧 시들해지겠지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오래오래 여기에 눌러 앉아 있습니다..
저에겐 넘 편하고 위로가 되고 행복을 주는 공간이라서 그런가봐요..
요새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지우님도 나이가 더 들고 가정을 이루고.. 지긋한 중년이 되었을때..
그때도 지금과 같이 서로 언니 동생하면서...
이 만남이 쭉 연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요..
벌써 5월이네요..
요새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겁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마음 속 부담감도 늘어갑니다..
많은 분들에게 화창한 5월이
왜이리 저에게는 무거운 5월이 되어가는지..
갑자기.. 무거운 소리를 했군요..죄송...
답답해지는 순간이었거든요..
암튼...
답답한 이 순간에 뭔가 몇글자 적을 수 있는 이 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님들...
화창한 5월 4일 밤.. 행복한 편한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이상 갑자기 글루미해진 앨피네 였습니다..
그래..우리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언니 동생하면서 그렇게 지내자...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우린 그렇게 갈수 있을꺼라 믿오 *^0^*
멋쟁이 아가씨!!! 앨피네여....기분...업!!!!
음악 올려줄께...어때...음악 맘에 드니?? 앗~~싸!! 나..이뻐해줘~~~잉~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