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125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14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5] 온유 2002-09-12 3078
33613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78
33612 =33 눈병걸렸어효~ [6] ○ⓔ뿐어키○ 2002-09-07 3078
33611 9월의 아침... [3] 봄비 2002-09-02 3078
33610 큰일났따......... [18] 꽃..꼬무신 2002-08-31 3078
33609 커피 한잔 드실래요? [2] 토토로(제리) 2002-08-19 3078
33608 백조와 백수 7탄 [5] 토토로 2002-08-12 3078
33607 좋은 하루........ [6] 코스모스 2002-08-09 3078
33606 저기영!~~궁금?? [2] 지우사랑^^ 2002-08-09 3078
33605 현주. 미피.... 보시요 불살러 2002-08-07 3078
33604 슬라이드 연습 [6] 캔디 2002-08-06 3078
33603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요? [10] martina21c 2002-07-25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