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죠
그 사람이 힘들때...내가 힘이 될 수 없듯
내가 오늘같이 삶의 의미를 잃을땐
아무 상관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쓰러지는 아픔이 있어도
그것은 내 몫이듯
항상 현실은 저를 이렇게 천천히
저를 최면해 온것입니다.
행복은 사랑은 저의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찾아 온 곳이 바로 이 곳이었지만
아무도 아니 그 무엇도 바뀌어진 사실은 없습니다.
다만 제 혼자만의 걱정에 휩쓸린 그 분을 위한
바보같은 소년의 마음이었다는것.
다만...
이렇게 견디기 힘든 날이 제게 닥쳐도..
아니 그럴수록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는건
제가 그런 바보이기 때문인거 맞죠?
그런 바보이니까..
이럴 수 있는거...
오늘은 너무 힘든 호흡조차 힘든 하루였답니다.
그냥...직접적인 바램없는 넋두리에
그렇게 세월에 지나가는 이야기이겠지만
가족처럼 생각했던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이렇게 오랜만에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평범한 사람님의 글에
제가 마음이 너무....
느낌이 많습니다.
특히 마음속에 묻은...그 글에
그 음을 빌립니다.
그리고 간만의 글에
그 분의 무조건 행복의 바램을 빕니다.
JC.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죠
그 사람이 힘들때...내가 힘이 될 수 없듯
내가 오늘같이 삶의 의미를 잃을땐
아무 상관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쓰러지는 아픔이 있어도
그것은 내 몫이듯
항상 현실은 저를 이렇게 천천히
저를 최면해 온것입니다.
행복은 사랑은 저의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찾아 온 곳이 바로 이 곳이었지만
아무도 아니 그 무엇도 바뀌어진 사실은 없습니다.
다만 제 혼자만의 걱정에 휩쓸린 그 분을 위한
바보같은 소년의 마음이었다는것.
다만...
이렇게 견디기 힘든 날이 제게 닥쳐도..
아니 그럴수록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는건
제가 그런 바보이기 때문인거 맞죠?
그런 바보이니까..
이럴 수 있는거...
오늘은 너무 힘든 호흡조차 힘든 하루였답니다.
그냥...직접적인 바램없는 넋두리에
그렇게 세월에 지나가는 이야기이겠지만
가족처럼 생각했던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이렇게 오랜만에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평범한 사람님의 글에
제가 마음이 너무....
느낌이 많습니다.
특히 마음속에 묻은...그 글에
그 음을 빌립니다.
그리고 간만의 글에
그 분의 무조건 행복의 바램을 빕니다.
JC.
오랜만이죠?
궁굼했어요 ..정말 ~~후후후~
잘 있는거죠..
감만에 흔적 ..정말 많이 반갑네요 .
또..보자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