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나 홍보용 기사가 났군요.
사실 저는 겨울연가 팬이기도 해서 배용준 최지우씨 홈피도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배용준 최지우 커플 홈피에 대해서도 그저 재미있고
좋게 생각했구요. 그런데 오늘 스타지우에 들어와보니까 많은 지우씨 팬분들이
그런 홍보용기사 때문에 최지우씨에 대한 오해와 나이값 못한다는 말, 가벼워 보인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셨네요. 제생각에도 그리고 그동안 보아왔던 최지우씨에 대해서도 저는 최지우씨가 그런말을 하셨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설사 그런말을 했었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수있는것은 팬이기에, 또는 과잉보호반응이 아닌 충분히 공인에 대해서 알권리가 있다고 여기는 많은 연예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팬 분들을 위해서도 알권리를 위한 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캔들에 분분히 반응하시는 팬들이기에 그런 스캔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해명해 주는 것은 좋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의 계단이 성황리에 마칠때까지 있을 스캔들에 대해서 우리들이이 과연 잘 견디고 말없이 지낼수있을까요? 저는 최지우씨의 행동이 충분했다고 보여지구요.. 역시나 천국의 계단에 대한 기사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우리는 천국의 계단 시작해서 마칠때까지 계속 지켜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