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야..

조회 수 3187 2004.01.07 07:42:02
누나야....
예전에는 왜 지우 누나가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운줄 몰랐을가..
지우누나만 보고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누나...실제로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었음.여한이 없겠네..누나야..보고프다..누나땜시 잠도 못자고 열병을 알고 있는데. 아~~~~~~~~무지하게 보고싶다..누나....으아..미치겟다...
누구,지우누나 실제로 본 사랍ㅁ잇어여..만날려면 어케 해야되여...ㅜ.ㅜ

댓글 '4'

달맞이꽃

2004.01.07 10:17:32

허허허~~누나야님 ....어째요 .
열병이라 ㅋㅋㅋ다른마로 하면 상사병??ㅋㅋㅋ
우쨔노 ....ㅎㅎ
지우누나 한번 보고 나면 싸악 곤쳐질 병이라 안심이 되지만서두 ㅋㅋ내..고맘 이해하고두 남지롱~
여자인 내도 지우씨에게 상사병이 걸렸는디 몰~~ㅋㅋ
군데 ..병도 병이지만 지우누나 보지마소 .실지로 보면 더 병이 악화된다우 .호호~
얼마나 이쁘고 조신한지 ...첫날 보고 와서 한달을 눈앞에서 오락가락 했지모여요 .
암튼 ..더 힘들어~암은~~더 힘들더라고~후후~
누나야님 ..글타고 미치지는 마소 .ㅋㅋ
운영자님 ..누나야님 미치기전에 소원한번 들어주시게나 ㅋㅋ
낸...말리고 싶은디 ..호호~
어케하나요~ㅎㅎ

자몽

2004.01.07 12:56:09

달맞이꽃님 말씀이 더 웃겨욧!! 누나야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방가요!!

이미정

2004.01.07 13:41:39

저도 이해가 가네요.
고등학교때 누구나 열병을 앓죠.
난 아줌만데도 지우씨 보구싶어지네요.
어쩜좋아 ㅎㅎㅎㅎ

성희

2004.01.07 18:47:43

지우언니 정말 보구싶어요. 저두..
이번 생일잔치하면 볼수있으려나..?
정말 봤으면좋겠어요.... 누나야님 맘 이해할수있을것 같아요.. 지우언니 본분들.. 너무 부러워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나의바램 천생 연분 2002-09-19 3089
433 말... [5] 쥬☆ 2002-09-22 3089
432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89
431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89
430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89
429 낯 설어 보인 지우님.. [5] 야니 2002-10-07 3089
428 오늘부터 노래연습곡 한곡씩 올립니다...꼭 연습해보세요 [8] 이지연 2002-10-10 3089
427 아날 사진 몇장 [7] 토토로 2002-10-19 3089
426 말 잘 듣는 여니~ [5] 여니 2002-11-04 3089
425 간만에 들려요..^^;;-_-+ [6] 천년의후에 2002-11-07 3089
424 쳇방 엽니다-<무> [1] 미혜 2002-11-08 3089
423 피아노치는대통령 [7] 포에버지우 2002-11-11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