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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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9 첫사랑.44회 [2] 정바다 2002-08-10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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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3 요 아래 모 교회의 이야기가 전부는 아닙니다. 송종국, 이영표, 최태욱선수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교회가 있어요. 힘내시라구 슬라이드 올립니다. 코랴 홧팅!!! [4] 지우공감 2002-06-24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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