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58 운영자 현주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감기송입니다!! [1] 눈팅이 2003-11-05 3050
33657 아날 마지막회 [2] 지우만을! 2003-11-01 3050
33656 때려... [1] 1%의 지우 2003-10-20 3050
33655 Jiwoo in Shanghai 28.09.03 [7] ^-^ 2003-09-30 3050
33654 울고있는 지우님 사진은 없나? [1] 바버의꿈 2003-09-21 3050
33653 [re] 가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임. 앨피네~★ 2003-08-30 3050
33652 [Photo]지난 6월 6일.. 지우님 생일파티에서...... 2 [12] 운영자 현주 2003-07-13 3050
33651 지우님 소식 [5] 눈팅 2003-07-05 3050
33650 한국, 브레이크 왕 되다! [8] Jake (찬희) 2003-06-26 3050
33649 무지무지 짧은 지우님 VOD -2 [1] 운영자 현주 2003-06-21 3050
33648 울 가족들께~~ (미안해요~~ㅠ.ㅠ) [5] 운영자 현주 2003-06-20 3050
33647 아 정말 오랜만에 글씨를 씁니다 [1] 최지우누나진정팬 2003-06-15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