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0 신년 축하합니다 kazu★ 2019-01-03 10527
529 오 예~~ [1] 제이 2001-08-20 10579
528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585
527 ★지금 빨리★. 지우사랑♡ 2001-08-20 10600
526 생일 축하합니다~!!!!! ukifune 2019-06-11 10610
525 지우님, 오늘 순산 하셨습니다. [34] 코스(W.M) 2020-05-16 10630
524 최지우, 청초-관능 오가는 야누스 매력 화보 '역시!' [1] 이경희(staff) 2012-09-18 10637
523 [포토엔]‘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7년만에 한 무대에 [7] 이경희(staff) 2009-09-29 10674
522 천국의계단 줄거리입니다.. [3] 코스 2003-11-18 10686
521 Is this Jiwoo's new CM. [4] jiwoolove2007 2008-06-06 10701
520 [포토엔]한류스타 최지우, 추상미 결혼 빠질 수 없죠! [14] 눈팅 2007-11-05 10704
519 몇몇분들,,좀 지나치네요..-.- [6] 유지니 2005-07-01 1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