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2 지우언니 너무이뻐요 엑스 2019-07-19 11478
531 최지우 딜리셔스 코리아 푸르름 2019-08-02 11585
530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623
529 지우언니 언제봐도 너무 이ㅃ어ㅛ 젖소 2019-08-27 9169
528 지우언니 작품들 요새 다시보고있어요 2019-08-29 9559
527 막스마라 행사장에서 지우님 [1] 포에버 2019-09-05 16208
526 연기하는 지우언니모습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2019-10-21 8807
525 언니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ㅠ [1] 2019-11-12 9067
524 우리 지우언니는 언제 다시 활동하는건가요..ㅠ fan 2019-11-22 7457
523 이제 슬슬 활동하실때 되신거 아닌가요? 김소이 2019-11-28 6823
522 스타지우 운영자분이 바뀌신건가요? [1] 2019-11-29 8874
521 지우언니 내년에도 활동계획 없으신가요? 온니지우언니 2019-12-10 9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