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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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98 강추위는 언째쯤 끝나려나요~~ㅠㅠ 박소영 2021-02-19 4660
397 이번 주말은 정말 날씨가 좋네요~ 박신영 2021-02-20 4953
396 네이버 공식프로필에 인스타 추가해주세요~~~~ 2021-02-26 4803
395 드디어 연휴 끝이네요 조영하 2021-03-01 4345
394 드디어 3월 봄봄이네요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길! 수루 2021-03-02 4502
393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조우연 2021-03-06 4694
392 곧 지우언니처럼 이쁜 꽃들이 피겠어요 심재형 2021-03-08 4539
391 요즘날씨가너무좋네요 나도일 2021-03-10 4149
390 벌써목요일 문종완 2021-03-11 4585
389 요즘은 날씨가 풀려서 출근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석준 2021-03-12 5431
388 오호~ 드디어 불금이네요!!! 박소희 2021-03-12 4688
387 지우언니 인스타 공식계정이 바로 안떠요 지우님팬 2021-03-13 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