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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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2 십이월의 노래.... [5] sunny지우 2002-12-02 3090
411 붉은 장미속의 지우^^ [9] 지우바라기 2002-12-14 3090
410 시작돼는12월에 마지막주에.... [3] 김기용 2002-12-23 3090
409 드리고싶은 선물 [6] 유포니 2002-12-23 3090
408 저 낼 실기시험 바요.. [9] ★벼리★ 2002-12-26 3090
407 6시 14분 현재 450표 차이,,, 투표 열심히^^ [4] ^^; 2002-12-27 3090
406 T.V속에서의 이 모습을 보기를 .... [9] 봄비 2002-12-29 3090
405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90
404 겨울연가에서 유진의테마를 핸펀벨소리로 받을수 있는곳없을까요? [1] 눈팅팬 2003-01-01 3090
403 당신을 향한 노래... [5] 지우공감 2003-01-09 3090
402 [펌]바다에 가고 싶네요. ^^ [6] 앨피네 2003-01-09 3090
401 누나 [1] 최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1-18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