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6 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지우님 [17] 운영자 현주 2002-11-08 3090
375 피아노치는대통령 [7] 포에버지우 2002-11-11 3090
374 ^^... [10] 찬희 2002-11-21 3090
373 연예가중계에서 보세요..지우씨 대만 방문기 방송.. [3] 이지연 2002-11-23 3090
372 "떳떳하게 임기 끝낼 대통령 나와야"[시네마] [2] 매일경제신문 2002-11-28 3090
371 아름다운 나날(연수)VS 겨울연가(유진)VS 최지우 [5] 찔레꽃 2002-11-28 3090
370 십이월의 노래.... [5] sunny지우 2002-12-02 3090
369 시작돼는12월에 마지막주에.... [3] 김기용 2002-12-23 3090
368 드리고싶은 선물 [6] 유포니 2002-12-23 3090
367 저 낼 실기시험 바요.. [9] ★벼리★ 2002-12-26 3090
366 6시 14분 현재 450표 차이,,, 투표 열심히^^ [4] ^^; 2002-12-27 3090
365 T.V속에서의 이 모습을 보기를 .... [9] 봄비 2002-12-29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