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4 3asian.com에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팬미팅 영상 떴어요!!! [1] 2005-05-23 3090
313 늘 밝고 환한 미소로....^^ [27] 코스 2005-08-12 3090
312 짧은영상(키스할까요 포스터촬영) [3] @ @ 2005-10-15 3090
311 제주도지사, `연리지' 영화촬영 현장 방문 격려 [1] 로망스 2005-10-31 3090
310 일본에서 RONDO 프로모션 DVD 렌탈 [2] HAL 2005-12-07 3090
309 예쁘냐구요?.... 당연하죠. [6] 꿈꾸는요셉 2006-01-03 3090
308 [영화기사] 최지우, 日서도 '눈물의 여왕' 평가 [2] 2006-01-26 3090
307 韓国料理店『チャメ』をオープンしました。 JIWOO LOVE 2006-02-12 3090
306 투표 [1] 이경희 2006-02-22 3090
305 디올 행사장 사진입니다.. [4] 벼* 2006-03-02 3090
304 아름다운 연인들....빨리 만나고 싶은 연인들 입니다~ [7] 코스 2006-03-11 3090
303 유나야~~ 사랑해~~ [4] 코스 2006-03-17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