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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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그리운 유진에게~ [5] 정바다 2002-07-08 3056
70 여러분께드리는 ●최고의작품-그림이있는동화● 천년의후에 2002-07-08 3056
69 그 어디엔가 있을 단 한사람^^ [6] 정아^^ 2002-07-13 3056
68 울홈의 정체가 궁금하다구요? 밝혀드리지요.... [8] 바다보물 2002-07-16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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